514챌린지 3일차-배러테크(Better Tech)★
안녕^^ 웃는혜정의 성장을 위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야.

오늘도 모닝짹짹을 외치며 새벽 4시 50분에 기상하여 514챌린지에 참여를 했어.
11월 514챌린지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고 있어. 김미경학장님의 미니강의 20분~30분, 나만의 챌린지 시간 20분 정도로 주어지는데 514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야. 새벽에 이렇게 일어나 참여하는 분들은 정말 자기가 무얼 해야하는지 방향을 잡고 공부하기 위해서야. 나도 마찬가지야. 매일 7천명이 넘는 짹짹이들이 참여를 하여 강의를 듣는데 정말 최고의 강의야. 해외에서도 514챌린지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514챌린지가 끝날때쯤이면 아쉬운 마음이 무척 많이 들기도 해. 앞서 나는 9월부터 시작을 했지만 1월부터 시작한 짹짹이님들은 정말 대단하지. 시조새라고 불러.ㅋㅋ
이걸 왜 해? 라고 묻는다면 난 나를 위해서라고 대답할거야.
이 시간이 나에겐 소중하거든.
오늘도 난 나의 꿈을 위해 준비하고 공부하기 위해 새벽기상을 하고 하루를 시작해.
자, 그럼 3일차 주제에 대해 알아볼까? 매일 다른 주제로 강의를 해주시는 김미경학장님이 그저 대단할 뿐이야.
오늘의 주제는 "배러테크(Better Tech)". 응? 이게 뭐지? 생소한 단어에 물음표가 먼저 찍혔어. 그런데말이야.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제차 난 너무 신기해. 김미경학장님은 우리는 이미 자산가래. 이해돼? 내 주머니엔 돈도 없고, 그렇다고 통장에 돈이 있는것도 아니야. 땅, 건물 없어. 그런데 이미 자산가라고 하니까, 응?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 그런데! 듣고 보니 우린 이미 자산가가 맞아. 태어나 보니 삐까번쩍한 건물에, 버스, 자동차 등등이 주변에 벌써 만들어져 있는거야. 이걸 재료라고 해. 과거에는 허허벌판이었던 곳에서 아무런 재료없이 시작했던 그 시절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일구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 그렇지만 우리는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어서 이미 자산이 준비되어 있는거지.
두번째, 우리는 엄청난 사회적 자본을 가지고 있대. 그건 사람, 지식, 문화, 국가야. 사람이 곧 자산이고 우리는 서로의 자본이 되어 주고 있어. 나의 지식을 통해 국가지식이 높아진다고 하니 우린 얼마나 엄청난 자본을 가지고 있는거야?! 이 사회적 자본을 통해 내가 해야할 일들에 머리를 쓰다면 재테크가 되고 그로 인한 배러테크가 만들어지는거지!
세번째, 공부란 이 사회적 자본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 사회적 자본을 활용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고 현재 우리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알아야 해. 그래야 미래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거지. 그만큼 공부는 중요해. 앎의 크기만큼 시작하고 오래 롱런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야. 사회가 개인보다 더 똑똑하대. 점점 디지털화 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야.
네번째, 사회적 자본과 교류하고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나"를 만든다. 소통, 교류, 커뮤니케이션 중에 내가 뭐해야 하는지 알게 된대.
다섯 번째, 꿈이란 자회적 자본을 최대한 나답게 쓰는 것. 내가 좀 더 나아가기 위해 발전하는 것이야. 머리를 써야 한다는 거지. 즉, 공부해라!
여섯 번째, 나만의 재테크 Better Tech는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것이야.
진짜 나를 위한 배러테크? 굿짹월드를 시작하고 있는 현재 최고의 배러테크가 아닐까? 매일 새벽 모닝짹짹을 외치며 514챌린지를 하는 내가 배러테크! 꾸준히 공부 한다면 분명 준비된 주변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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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내가 배워가는 것이 정말 좋아. 오늘도 난 한층 한층 빌딩을 세우는 중이야. 김미경학장님이 늘 이야기하는 빌딩의 맨 꼭대기층! 팬트하우스를 차지하기 위해 우리는 공부한다. 매일 매일 세운다면 분명! 성장속에 성공이 있겠지.
몇일 전 인터넷을 한참 보고 있는데, 실패했다고 낙담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왜냐! 실패도 성장의 일부라고. 실패를 통해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나 그 말 듣고 마음이 울컥하더라고. 모든 사람들이 실패했다고 하면 좌절하고 나를 저~깊숙한 곳으로 몰아 넣어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잖아. 그런데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거야. 실패했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 실패함으로 인해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고, 그렇게 일어나고 일어나다 보면 나는 성장해 있을거야.
솔직히 실패하기 두려워서 아무것도 시작을 하지 않는 나였어.
내안에 갇혀 누구를 만나는 것도 두려워했고, 내 주변 사람이 아니면 만나지도 않았지. 그저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신랑에게 의존하여 지내왔던 지난날들이었어. 그런데 나한테 변화가 생긴거야. 까짓것, 만나보자. 모임 가입도 해보고 참여도 해보자. 디지털화로 되어가는 세상속에서 찐한 커뮤니티를 시작해보자!라고. 지금 나는 성장중이야. 이 성장이 나중에는 큰 결과가 있겠지..? 옆에서 응원해주는 신랑에게 최고의 감사를 전해.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한 하루를 보내보려 해.
그럼 모두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안녕!
